#밑반찬만들기
393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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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새송이버섯 장조림 흑설탕 간장조림 마늘 넣은 레시피

메추리알 새송이버섯 장조림 밥 도둑 밑반찬 흙설탕 간장 마늘 넣은 레시피 없어서 못먹는 반찬중 하나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어 보았어요. 국민 반찬 중 하나인데요. 은근히 부담스러워서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소고기, 돼기고기 넣어 만들어도 좋지만 오늘은 고기 부럽지 않은 고기 식감 나는 새송이 버섯을 넣어 조리 시간도 줄이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알려 드려요. 육수 따로 내지 않고 10분 만에 뚝딱 라면 끓이는 것처럼 한 번에 준비한 재료 넣어 쉽게 만드는 레시피 입니다. 반찬가게에서 사지 마시고 깐메추리알을 이용해 편하게 만들어 보세요. 특별한 재료 없이 있는 재료들로 만드는 양념 입니다. 재료 깐메추리알 450ml 물 350ml 진간장 80ml 황성탕 20g 흑설탕 10g 청양고추 3개 통마늘 10개 송이버섯 1개 다시마 3조각 메추리알 이제 집에서 삶지 않아요. 삶고 껍질까고 헹구고 그 과정이 싫어서 안 만들게 되는거 같아 이제는 편하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자연드림 제품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담아있던 물은 버리고 체에 올려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궈주고 사용합니다. 마늘은 2~3조각으로 편 썰고, 청양고추도 3~4등분 송송 썰어 준비해 줍니다. 냄비에 준비해 놓았던 깐메추리알 450g, 물 350 ml, 진간장 80ml, 황성탕 20g 흑설탕 10g, 슬라이스 마늘을 넣어 줍니다. 다시마도 처음부터 같이 넣어 조려 줍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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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양념 진미채 조림 진미채 볶음양념 레시피 밥도둑 밑반찬 10분 완성요리

간장양념 진미채조림 진미채 볶음 양념레시피 밥도둑 밑반찬 10분 완성요리 멸치볶음이나 진미채 조림은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반찬중 하나예요. 밥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김밥 좋아하는 저는 진미채 만들어 김밥 재료로 활용하는 것도 좋아 합니다. 신랑은 술 안주로도 가끔 찿습니다. 고추장으로 양념하거나 간장으로 양념해도 다 맛있어요. 질리지 않게 벌갈아가며 만들기 추천 합니다. 진미채 100 g 간장 2T 조청 1T (설탕1+올리고당 1 ) 간마늘 1T 들기름 1T 물 2T 깨소금 조금 1T= 15ml (밥숟가락) 1t= 5ml(티스푼) 길이가 긴 진미채는 가위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줍니다. 채에 받쳐두고 뜨거운 물을 부워 첨가물을 가볍게 제거 해 줍니다. 물에 불려 사용할 경우 소금물에 5~10분 정도 담가 사용합니다. 팬에 준비한 간장 , 간마늘, 들기름, 조청, 물을 넣어 살짝 조려 줍니다. 양념 간장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진미채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양념이 거의 조려지면 불을 끄고 깨소금 뿌리면 완성입니다. 특별한 양념이 필요하지 않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편한 메뉴 입니다. ✅진미채의 상태에 따라 5분 ~10분 정도 물에 담가 사용하셔도 됩니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만들 수 있어요. ✅오랜 시간 볶으면 딱딱해 질수 있으니 과하지 않게 볶아줍니다. ✅매운맛과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나 고추가루를 추가하셔도 맛 좋은 진...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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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잔멸치 볶음 바삭 들기름 멸치조림 밑반찬 집밥메뉴

고추장 잔멸치 볶음 바삭 들기름 멸치조림 밑반찬 집밥메뉴 들기름 오메가 3 함량이 놓아요. 혈관을 확장 시켜 신경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항염, 항암, 항알러지 효과가 있어 암 예방 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성분이 많아 피부에 진정효과와 노폐물을 예방에도 좋아요. 네이버 통합검색 멸치 볶음은 반찬 없을 때 만만하게 생각 나는 메뉴 인거 같아요. 냉동실에 항상 있으니 손이 자꾸 가지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고 간장 양념으로 하거나 고추장으로 양념하면 맛이 달라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청양고추 1개를 마지막에 추가해서 칼칼함을 더해 주었어요. 파삭하고 조청의 은은한 단맛과 고추장의 매운맛이 조화를 이루어 밥을 부르는 밑반찬 입니다. 멸치 50g 포도씨유 1T 들기름 1T 고추장 1 조청 2T 청양고추 1개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냉동실에서 꺼낸 멸치는 중불상태에서 빈팬에 수분과 비린맛을 날려 줍니다. 노릇노릇 볶아지면 불을끄고 체에 올려 한김 시키면서 부스러기를 걸러 줍니다. 볶아지면서 멸치에 붙어 있던 불순물도 제거가 됩니다. 포도씨1T , 들기름 1T, 고추장 1T, 조청 2T 를 약불에 넣고 끓여 줍니다. 들기름의 발연점은 160 도로 높은 온도로 오래동안 요리 하는건 좋지 않아요. 연기 까지 나게 되면 발암물질이 만들어 진다고 하니 낮은 온도로 짧은 시간에 조리 하는걸 추천 합니다. 가...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