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김치 볶음밥 냉파 추천요리 소세지 볶음밥 방학메뉴 이번달은 신기하게 10일도 안 되서 생활비가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방학인거 실감 합니다. 어쩔수 없이 냉파 주간이 빨리 시작 되었어요. 이웃님들 당분간 겹치는 요리나 재료가 자주 포스팅 되어도 이해해 주시고 모른척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김밥 재료로 사용 할 경우 외에는 햄을 자주 사지 않는데요. 신랑이 꼬치 구이 한다고 소세지를 사 놓은게 있어 볶음밥 재료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햄을 넣으면 기본 맛보장이 되니 편하게 조리 할 수 있습니다. 콩나물 효능 콩나물은 비타민 A, 비타민C, 베타카로틴,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로회복, 음주 후 숙취해소, 소화개선, 장 건강 개선, 빈혈예방,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줍니다. 재료 밥 한공기 (넉넉하게 ) 김치 2/3 밥 그릇 (썰어서) 콩나물 한 줌 햄 조금 대파 1/2 대 굴소스 (0.5~1T) 기름 넉넉하게 참기름/깨소금 (취향껏 넣어 주세요)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파 : 송송 썰어 사용합니다. 김치& 햄은: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콩나물: 세척후 작게 잘라 주세요. 기름에 파를 충분히 볶아 파기름을 내고 잘게 자른 김치를 충분히 볶아 줍니다. 김치가 익은후 밥과 콩나물, 자른 소세지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아삭한 콩나물의 식감을 유지 하기 위해 너무 오래 익혀 주지 않습니다. (콩나물 넣고 ...
소세지 새우 야채 볶음밥 굴소스 양념 볶음밥 방학 추천 메뉴 냉털 메뉴로 볶음밥은 최고의 선택이죠.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방학 시작이라 벌써 돌밥 돌밥 부담이 됩니다. 방학은 그 자체가 부담이예요. 기본 채소에 칵테일 새우랑 , 햄을 넣어 호불호 없는 볶음밥으로 만들었어요. 소세지 넣으면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기본 맛은 보장이 되는거 같아요. 재료 밥 2공기 계란 2개 대파 1대 당근 애호박 새송이버섯 소세지 (야채는 취향껏 넣어 주세요) 굴소스 1.5T 참기름 1T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볶음밥에 파기름은 기본이예요. 기름 충분히넣고 파 먼저 볶아 줍니다. 파 향에 작게 자른 당근도 넣어 익혀 줍니다. 칵테일 새우는 맛술에 잠시 담가 두었다 사용했어요. 애호박과 뜨거운 물에 데친 햄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냉장고에 방치 되어 있던 새송이 버섯도 작게 잘라 주었습니다. 준비한 야채를 골고루 섞고 밥과 굴소스 1T 를 추가해 뭉침 없이 섞어 줍니다. 팬 한쪽으로 밥을 옮기고 계란 2개를 풀어 익힌 후 밥에 섞어 줍니다. 계란을 익혀 섞으면 고슬고슬 만들어 놓은 볶은밥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버섯, 대파 안 먹으려 골라먹는 아들도 햄이랑 새우랑 함께 섞어 만든 볶음 밥은 잘먹어요. 굴소스 넣으면 다른 양념 안 해도 되서 편하게 만들수 있어요. 참기름과 깨소금 뿌리고 마무리해 줍니다. 굴소스가 없다면 간장...
풀무원 통새우 볶음밥 브로콜리 새우 부추 볶음밥 냉동 볶음밥 중학생집밥 볶음밥, 카레가 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 야채를 이것 저것 넣을 수 있어서 인거 같아요. 특히 브로콜리, 부추는 보이기만 해도 잘 안먹잖아요. 간편식을 이용하면 기본 맛보장은 되니 그것을 미끼로 안 먹는 야채를 숨기기에 좋아요. 신기하게 냉동식품에 섞어주면 잘 먹더라고요. 냉동실에 새우가 있어서 조금더 추가해 주니 더 좋아 합니다. 부추와 브로콜리의 영양 부추: 비타민,칼슘, 철분, 마그네슘등 영양소가 풍부해요.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뼈 건강과 빈혈예방에도 좋아요. 브로콜리: 비타민 C,K 칼슘, 식이섬유 엽산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해요. 뼈 건강과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재료 통새우볶음밥 1봉지 굴소스 1T 데친 브로콜리 조금 새우 한컵 부추조금 계란1개 대파 1/3 밥 1/2공기 기름 냉장고 있는 야채 활용하세요. 풀무원 통새우 볶음밥 1봉지에 냉동실에 있는 야채와 밥을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다. 중학생 아들은 학교에서 점심을 충분히 먹고 와도 학원 가기 전 밥은 든든하게 먹습니다. 야채들은 작게 썰어 준비합니다. 냉동새우는 미리 해동 하고 미림이나, 소주, 청주 등을 이용해 비린맛을 잡아 줍니다. 볶음밥엔 파기름이 빠질 수 없어요. 파 기름 내고 단단한 당근을 먼저 볶아줍니다. 브로콜리대와 밥을 추가해서 넣어 주고 뭉치지 않게 풀어 줍니다. ...
총각김치볶음밥 깍두기볶음밥 레시피 중학생식단 총각김치요리 만만한 반찬이 없거나 편하게 만들어 푸짐하고 개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치 볶음밥 이웃님들 김치 볶음밥 좋아하시나요? 저는 많이 좋아해요. 다행히 딸도 아들도 좋아해서 꾸준히 즐겨 먹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배추 김치를 이용하지 않고 친정엄마가 주신 잘 익은 총각김치를 이용해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총각김치 대신 잘 익은 깍두기로 만들면 깍두기 볶음밥으로 만들 수 있어요. 깍두기 볶음밥은 은근히 인기가 많아 대기업에서 냉동 식품로 은근 많이 시판되어 판매 되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양 많은 1인분 만들기 총각김치 2/3컵 밥 한공기 반 계란 1개 기름1T 대파 1뿌리 김치국물 2 T 슬라이스햄 조금 깨소금 조금 햄 넣으면 더 좋아해서 아들을 위해 스라이스햄도 조금 넣어 줍니다. 여드름 때문에 신경쓰기 때문에 햄 종류는 가능하면 주고 싶지 않지만 아예 안먹을 수는 없더라고요. 김치볶음밥 깍두기볶음밥 총각김치볶음밥 속은 털어내고 사용하세요. 텁텁하지 않게 개운하게 요리 할 수 있어요. 줄기는 잘라내고 무만 준비 합니다. 밥돌이 아들을 위해 밥도 여유 있는 양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대파는 1뿌리 는 송송 썰어 넣어 줍니다. 볶음밥은 파기름이 진리예요. 달달하게 익은 파가 풍미를 높여 줍니다. 총각김치는 잘잘하게 깍둑썰기 하고 햄은 뜨거운 물에 데쳐 기름과 첨가물을 제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