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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의 표정에서 향기까지 느낄 수 있다고 믿은 미셸 앙리의 아름다운 꽃 작품들
- 유화 질감이 잘 느껴지는 붉은 체리 작품들도 많았음
- 사진 촬영 불가구역이 있었고 일부 작품은 사진 촬영 가능
- 내면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투명한 크리스탈 화병에 꽂힌 꽃들
- 풍경을 배경으로 영원과 화합을 의미하는 꽃다발을 앞 쪽에 배치한 작품들
- 2024년 11월 17일까지 진행된 전시에 이어 ver 2.0 앵콜 전시회 진행 중
- 앵콜 전시회 전시기간 ~2025.3.16

- 프랑스에서 추가 엄선한 시기별 대표작이 더해진 미셸 앙리 앵콜 전시회
- 공간이 조금 협소했던 지난 전시와 달리 이번에는 예술의전당 함가람미술관 제5전시실에서 전시
- 도슨트 프로그램 무료 진행 (화~토요일 / 11시, 14시, 17시 예약 없이 현장 참여)
- 관람료(성인 1만원)는 기존과 동일하며, 더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음
- 전시 일정 2024.12.~2025.3.16
- 전시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5전시실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