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새롭게 개봉한 한국영화 2편 소개합니다. 먼저<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더 좋은 오락 범죄 영화로 가볍게 즐길 팝콘 무비다. 영화<보통의 가족>은 부모들이 어떻게 자식을 키워야할지 여러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고 버릴 장면 하나도 없이 깔끔한 연출이 인상적이다.
-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범죄 드라마로, 부정한 돈에 손을 댄 형사들이 경찰과 조직에 쫓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감독은 김민수, 출연진은 정우, 김대명, 박병은 등이며, 2024년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 이 영화는 범죄와 경찰, 조직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다루며, 주인공들의 선택이 어떻게 결말을 맺는지 주목한다.
- 감독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과 <킹메이커>의 각본을 쓴 바 있다.
- 영화 제목은 직관적이고 강렬하며, 주제와 내용을 잘 담고 있다.
- 출연 배우들은 시나리오가 재미있고 스토리라인이 간결하다고 평가했다.
- 영화는 6년 만에 개봉하지만, 감독이 후반 작업에 공을 들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영화 <보통의 가족>은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함.
- 작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처음 공개되었으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음.
- 작품은 헤르만 코흐의 소설 <더 디너>를 원작으로 하며, 영화로는 4번째임.
- 한국적으로 제작되어, 인간의 본성과 양면성, 가족 간의 갈등 등을 다룸.
- 출연진들은 각각의 캐릭터를 맡아 연기하며,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형제 부부의 갈등을 그려냄.
- 작품은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으며, 10월 16일 개봉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