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살고있답니다. 고양이는 1년전 쯤 입양을 했는데 명절을 앞두고 있다보니 늘어날 유기동물들이 걱정되곤 하더라구요.
- 유기묘 길고양이 입양은 포인핸드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 포인핸드 입양 비용은 무료이며, 보호소와 개인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 고양이 입양 방법은 지인이나 개인 문의, 전문 캐터리/ 브리더 통한 방법, 보호소 길고양이, 유기묘 입양 등이 있다.
- 포인핸드 길고양이 입양 절차는 까다롭지 않지만,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 포인핸드 입양 문의는 공고 동물마다 보호중인 보호소가 달라, 기재된 연락처로 문의해야 한다.
- 고양이 입양 전 가족 구성원 형태, 거주 지역, 현재 반려 중인 동물, 알러지 검사 등을 확인해야 한다.
- 고양이 입양 후 집사의 삶을 살고 있음
-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는 것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합사에 성공했음
- 랑이를 임시보호해 준 길고양이보호협회를 소개하고, 입양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함
- 랑이는 보령 죽정동 인근에서 구조되었으며, 당시 어미의 출혈로 일부 아이들이 사망했음
- 고양이 보호소 공고에 올라온 아이들은 정해진 공고 기한 내에 입양 절차를 따라야 함
- 고양이 입양 전에 가족 구성원 동의, 주거 형태, 직업 등 몇 가지 확인 사항이 필요함
- 고양이 보호소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음
- 연말에 유기견 후원과 보호소 봉사에 대한 문의가 많음.
- 지난주 대구 유기견보호소 영자네 보호소에 후원 겸 봉사를 다녀옴.
- 가낳네키 모임에서 유기견 후원을 결정하고, 12월 19일에 첫 후원을 함.
- 영자네 보호소는 대구에 위치하며, 소장님이 100여 마리의 강아지와 길고양이를 돌봄.
- 보호소는 약 120평 크기로, 봉사와 후원이 필요한 상황임.
- 인플 가낳네키에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함.
- 보호소에 다녀온 후에도 강아지들이 눈에 밟혀 마음이 아픔.
- 유기견을 위한 강아지 용품 복주머니를 구매함.
- 이 복주머니는 "더귀하개" 동물구조단체에 재료비 제외 전액 기부됨.
- 크기는 가로 15cm * 세로 10cm이며, 아이 이름을 자수로 새길 수 있음.
- 고양이와 강아지 용으로 제작되었으며, 고리 형태로 달려 있음.
- 내부 공간은 충분하여 평소에도 풉백 가방으로 활용 가능함.
- 유기견 입양이 힘들다면 착한 소비 실천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