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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링턴 테리어는 독특한 외모와 성격을 가진 견종으로, 베들링턴 마을에서 유래됨.
- 양을 닮은 곱슬거리는 털과 좁고 긴 얼굴형이 특징이며, 알레르기 반응이 적음.
-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으며, 사람을 좋아하고 아이들과도 잘 지냄.
- 경계심이 강해 경비견으로도 적합하며, 지능이 높아 훈련이 잘 됨.
- 털 빠짐이 적지만, 곱슬거리는 털 때문에 주기적인 빗질이 필요함.
- 평균 수명은 12년에서 14년 정도이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함.

- 케언 테리어는 스코틀랜드에서 유래한 소형 테리어 견종
- 몸무게는 6~8kg, 어깨 높이는 25~30cm
- 털은 두껍고 거칠며, 다양한 색상 존재
- 눈은 흑색, 귀는 삼각형으로 앞으로 접혀 있음
- 털이 많아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나, 주기적으로 빗어주고 잘라줘야 함
- 털빠짐이 심하지 않으며, 이중모를 가지고 있어 추위에 강함
- 성격은 용감하고 명랑하나, 사냥개로서의 본능이 강하므로 주의 필요
- 수명은 12~15년 정도이며, 유전병으로 인한 질병 가능성 있음
- 분양 가격은 혈통, 종류에 따라 다르나, 2~3개월 미만 기준으로 150~250만 원 정도

- 노리치 테리어는 영국에서 유래된 소형 테리어 견종입니다.
- 털은 붉은색, 밀색, 흑색 등이 있으며, 체중은 5~6kg, 크기는 24~26cm입니다.
- 털은 일주일에 2번 정도 빗질해줘야 하며, 스트리핑이라는 미용 방식을 사용합니다.
- 활동량이 많아 하루에 20~40분 정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 유전병으로는 관절염, 기관지 확장증, 상악동염 등이 있습니다.
- 성격은 활동적이고 총명하며, 주인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 분양가는 보통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입니다.
- 노퍽 테리어는 노리치 테리어와 유사하지만, 귀를 늘어뜨린 특징이 있습니다.

-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는 영국 출신의 테리어 품종 중 하나임.
- 크기는 체고 25~28cm, 몸무게 7~10kg으로 생각보다 몸집이 있음.
- 외모는 말티즈와 비슷하지만, 서있는 귀, 뻣뻣한 털, 주둥이 길이 등으로 구별 가능.
- 성격은 밝고 용기 있으며, 자신을 신뢰하면서도 우호적임.
- 털빠짐은 보통이며, 털이 뻣뻣해서 잘 빠지지 않음.
- 수명은 12~16년 정도로 알려져 있음.
- 주요 유의 질병은 지루성피부염, 음식 알레르기, 탈모증, 백선 등임.
- '화이트테리어 분양가'는 적게는 200만 원, 많게는 300만 원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