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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월 31일에 창녕의 수양벚꽃을 보러 감.
- 처음 가본 창녕연지못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남.
-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근처에 주차 가능.
- 연분홍색 수양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함.
- 사람들이 많아 사진 찍기는 어려웠지만,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김.
- 창녕연지못은 봄과 어울리는 연한 연두색 빛을 보임.

- 2024년 3월 31일에 창녕 남지개비리길 수양벚꽃을 보러 감.
- 거제도에서 출발해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됨.
- 창녕 남지개비리길은 공원과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음.
- 수양벚꽃길 외에도 역사적인 명소들이 있음.
-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편안하게 관람함.
- 창녕 남지개비리길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곳임.

- 2024년 3월 31일 창녕 남지개비리길에서 유채꽃밭을 발견함.
- 유채꽃밭이 매우 예뻤고 사람이 적어 방문하기 좋았음.
- 창녕 낙동강변 전체적으로 유채꽃밭이 있어 어디서든 볼 수 있었음.
- 유채꽃밭이 매우 넓어 차로 이동하며 구경했음.
- 유채꽃밭이 아직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훼손된 곳이 적었음.
- 유채꽃밭이 워낙 넓어 자전거 타기에도 좋음.

-창녕 연지못 바로 옆에 있어 함께 들리기 좋은 곳
-만년교위에서 수양벚꽃과 개나리를 배경으로 인생샷 남길 수 있는 곳
-사진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아 주말에는 줄 서서 찍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