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 중 가장 중요한 지역이 아그라인데요,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 타지마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지마할 구경, 주변의 뜻하지 않은 호텔 레스토랑 이야기를 묶었어요.
- 인도 여행 후 스릴을 느끼지 못해 스님처럼 생활 중
- 타지마할 궁전은 무굴제국의 '샤 자한' 황제가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립한 묘소 건축물
- 타지마할은 완벽한 대칭과 흰색 궁전의 모습으로 유명
- 아그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타지마할과 아그라 포트를 보는 것을 추천
- 아그라에서 사기꾼들이 많아 일일 전용 기사를 두고 투어를 다니는 것이 좋음
- 타지마할 입장료는 외국인 1300루피, 현지인 50루피
- 타지마할 내부에서는 셀카봉이나 삼각대 사용이 불가능
- 타지마할 구경 후 아그라역에서 아저씨의 호객행위로 투어 진행
- 아그라에서는 타지마할과 아그라포르 두 개를 구경하면 끝
- 아저씨가 소개한 식당은 한화 3~4만 원 정도의 1성급 호텔 내 위치
- 식당은 깔끔하고 청결하며, 메뉴도 다양함
- 가격은 300루피에 한화 5,000원 정도로 현지 음식점에 비해 비싼 편
- 후식으로 짜이를 제공하며, 인도 사람들이 즐겨먹는 간식도 제공
- 구글 평점 4점대로 높은 편이며, 리뷰도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