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만개 시작입니다
붉은 홍매화부터 화사한 백매화까지
봄을 느껴봅니다
매화로 아름답게 꾸며놓은 교회 앞마당은
이제 명소가 되었고
작은 농장은 3월 한달간 주말에만
일반인에게 문을 오픈합니다
문씨 집안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작은 동네에는
아름다운 매화 군락지가 있어
봄이면 전국에서 출사를 나옵니다
- 순천복음교회 매화정원은 3월 첫 주에 만개했음
- 주차장은 공간이 협소하여 5~6대 정도만 가능
- 일요일에는 예배가 있어 토요일 오후에 방문 권장
- 순천복음교회는 홍매화가 주를 이루고 있음
- 옥리단길 사운즈옥천과 탐매마을도 매화 명소로 추천
- 순천복음교회는 300여 그루의 나무들이 심어져 있음
- 그 중 절반은 백매, 청매, 능수매로 15종이 넘는 매화나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