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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수의 촬영지인 백도
여수 섬 여행 중 하나로,
흰색 바위가 많아 백도라 부른다.

마침 영화 개봉 할때 쯤 어쩌다 가봤는데
평생 다시 갈 수 있을지...

관광유람선을 타고 바다 의 중심에서의
풍경을 잊을 수 없었다.

지구 아닌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신비로움.

여수 모사금 해수욕장에 위치한
오션뷰 펜션

해변에서 가깝고
눈 뜨자마자 바다가 코앞
파도 소리를 들으며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조용한바다.

모사금 해수욕장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근처 산책로도 너무 좋았다.

여수 거문도 1박2일 섬 여행 코스
서울에서 KTX 타고 내려
또 거문도로 가는 배편 탑승, 약 2시간 소요

서도항 도착 후 거문대교,
인어해양공원, 녹산등대 등
산책하기 좋은
숲으로 산으로~
땀낸 만큼 전망이 끝내준다.

바닷물 빠졌을때 바다를 밟고
건너 갈 수있는 아름다운 사찰인
간월암

입장료는 없으며,
물때 시간 꼭 확인후 방문해야한다.

바다와 육사이?
간월암에는 일주문, 종무소,
관음전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