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펫 기타정보셔틀랜드쉽독 vs 보더콜리 차이점은?
2024.11.11콘텐츠 2

여러분 !
혹시 셔틀랜드쉽독과 보더콜리 차이점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이 많은데요!
오늘은 셔틀랜드쉽독과 보더콜리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01.중형견 종류 셔틀랜드쉽독 슈뜨와 다다의 성격 및 털빠짐 정보

- 셔틀랜드쉽독은 중형견 종류 중 하나로, 보더콜리와 혼동됨
- 셔틀랜드쉽독은 19세기 잉글랜드 북쪽에 위치한 셔틀랜드 제도에서 유래
- 셔틀랜드쉽독은 체고 35-37cm, 체중 7-12kg로 중형견에 속함
- 보더콜리와는 외모, 모색, 주둥이 모양 등이 비슷하지만, 성격과 크기가 다름
- 셔틀랜드쉽독은 온순하고 다정하며, 사회성과 사교성이 좋음
- 셔틀랜드쉽독은 지능이 높아 다양한 개인기를 할 수 있음
- 활동량이 많아 매일 하루 2번 이상의 산책이 필요함
- 셔틀랜드쉽독은 헛짖음이 많아 훈련과 교육이 중요함
- 셔틀랜드쉽독은 장모종에 이중모로, 털빠짐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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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보더콜리 지능, 털빠짐 등 기본정보와 보더콜리 블루멀, 레몬 등 종류

- 보더콜리는 강아지 지능 순위 1위의 견종으로, 높은 지능과 활발한 성격이 특징
- 보더콜리는 중형견으로, 평균 체고 43-56cm, 체중 16-23kg, 수명은 10-15년
- 보더콜리는 모색에 따라 16가지로 분류되며, 가장 흔한 모색은 블랙 & 화이트
- 보더콜리 블루멀은 청회색인 블루 모색과 블랙 모색이 섞여 있는 얼룩 무늬의 모색
- 보더콜리 레몬은 밝은 노란색, 크림색에 가까운 모색을 지님
- 보더콜리는 지능이 높아 5회 이하의 반복 훈련으로도 새로운 것을 학습 가능
- 보더콜리의 활동량은 매우 많아 하루에 최소 1시간씩 2-3번의 산책이 필요
- 보더콜리의 털빠짐은 심한 편으로, 봄, 가을 털갈이 시즌에는 상상 초월의 털빠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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