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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거주 중
리빙 제품 리뷰
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저는 집에서 한샘 천연 가죽 소파는 4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거실을 밝게 만들고 싶어서 밝은 아이보리 색으로 선택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때도 타고 얼룩도 생기 더라고요.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서 가끔씩 볼펜 자국이 생기기도 하고요. 셀프로 가죽 얼룩 제거하고 싶어서 플뤼에 가죽 소파 클리너를 사용하고 있어요. 얼룩이 생기거나 오염된 부분에 천연 가죽 클리너를 뿌리고 부드러운 수건을 닦아 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요. 플뤼에 가죽 클리너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가죽 얼룩 제거가 가능합니다. 특히 고가의 가죽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에 천연 가죽 클리너로 사용하기 좋아요. 집에서 10분 이내로 셀프케어가 가능한데요. 오염이 있거나 얼룩진 부분에 가죽소파클리너를 뿌려주고 슥슥 닦아 주기만 하면 끝! 무화학 성분으로 되어 있어서 가죽의 손상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손상 없이 깨끗하게 얼룩이 지워져요. 사용하고 나면 기름기도 제거되고, 굉장히 말끔해지더라고요. 거기다가 은은한 광택감도 나고 표면도 보호해 줍니다. 타사 제품은 부직포 천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플뤼에는 전용 케어툴인 케어솔과 케어타올이 있어요. 저는 이번에 케어타올을 이용해서 한샘 가죽쇼파청소를 했어요. 가죽으로 된 명품 가방, 지갑, 구두, 시트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더프리그 아잘린 사이잘룩러그 가을인테리어 완성하기 지난여름은 너무 덥고 길어서 가을이 언제 올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10월이 되고 비가 내리고 나니 이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요. 저는 집에서 바닥 생활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거실에 소파가 있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바닥에 앉아서 티비를 볼 때도 있고요. 마음 편하게 누워서 티비도 보고 휴대폰을 볼 때에는 바닥에서 생활하는 게 편하더라고요. 가을이 되니 바닥이 점점 차가워지기 시작해서 더프리그 아잘린 사이잘룩러그를 준비했어요. 저희 집 아이들은 먼지에 약한 편이에요. 거실에 러그를 깔고 싶어도 먼지가 날리지는 않을까, 과자나 먼지가 사이에 끼지는 않을까 고민이 되어서 맨바닥에서 생활하기도 했거든요. 더프리그 사이잘룩러그는 쟈가드 원단으로 되어 있어서 털 날림이 거의 없고, 먼지가 생기기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과자나 음식을 먹다가 부스러기가 흘러도 쉽게 청소하고 관리할 수 있답니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은은한 색상과 예쁜 디자인이에요. 가을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은은한 색상이라서 실내 공간과도 잘 어울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거실 분위기 전환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마음에 들었던 점은 먼지 없는 단모러그인 점입니다. 쟈가드원단으로 되어있는 사이잘룩러그라서 먼지...
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좋은 향기가 나면 기분도 좋아져요. 가을로 변하고 있는 요즘. 지금 계절에 잘 어울리는 올리 내추럴라벨 실내디퓨저를 사용하고 있어요. 오프라인에서는 영풍문고 교보문고 디퓨저로 유명한 제품인데요. 지난번에 교보문고에 들렀을 때 좋은 향기가 나서 눈여겨보고 있다가 좋은 기회에 사용하게 되었어요. 사용해 보니 향도 은은해서 좋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양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좋아요. 화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좋은 향기가 나면 기분도 좋아지는데요. 은은한 발향이 좋아서 화장실디퓨저로 사용해도 좋아요. 디자인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향도 그윽해요. 베란다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좋은 향기가 나는데요. 평소 환기를 많이 시키지 못해서 어떻게 향기를 관리할까 고민하다가 놔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마음에 들어요. 250ml 공병 + 120ml 공병 + 리필액 용기 3가지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요. 제가 이번에 주문한 매그놀리아향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점에서 인기 있는 향입니다. 매그놀리아향은 은은하면서도 고혹한 향기가 나요. 목련의 부드러움과 패츌리나무의 고혹함이 느껴져요. 깊고 진한 향이 은은하게 나는 느낌이 들어요.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가면 볼 수 있어서 향을 직접 맡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내추럴 라벨 향기는 6가지예요. 매그놀리아, 포...
지난 주말에는 날씨가 좋아서 아이와 함께 가족나들이로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다녀왔어요. 평소 집에서 멀면 차 타고 오래가야 해서 잘 안 가려고 하는데,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산책도 가고 싶어서 마장호수로 출발! 아이와가볼만한곳추천 할정도로 산책하기도 좋고 경치도 좋아요. 마장호수 출렁다리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13 위치는 파주에 있고요. 주차장은 근처에 마장호수 전용 주차장이 여러 군데 있어요.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주차장이 거의 모두 꽉꽉 차있었는데요. 한 군데가 차있으면 차를 조금 더 몰고 가면 또 다른 주차장이 나오거든요. 거의 4번째 주차장에 도착해서야 차를 주차할 수 있었어요. 마장호수에 비친 바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정말 장관이었어요. 산책을 하면서 한 바퀴를 돌다 보면 출렁 다리가 나와요. 출렁 다리를 건너기 전에 포토존에서 아이와 사진도 찍고요.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팁은 뒤편으로 다리가 나오게 찍는 것이 좋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다리가 낮게 있어서 별로 무섭지 않더라고요. 사진에서 보면 엄청 높아서 무서워 보였는데요.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낮게 있어요. 오고 가는 길이 모두 한 방향이라서 사진 찍을 때 얼른 찍었어요. ㅎㅎ 다리를 건너다보면 일부러 흔드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ㅎㅎ 처음에 흔들리지 않을 때도 괜찮았는데, 끝으로 갈수록 너무 심하게 출렁거려서 멀미가 나더라고요. ㅎㅎ 아이와가볼만한곳추천으로 마장호...
안녕하세요 리빙 인플루언서 팅커벨라의 포스트 입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정말 더웠던거 같아요. 여름의 더위가 사그라 들지가 않더라고요. 가을이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며칠전에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고요. 그리고 오늘은 가을을 맞이 하려고 하는지 비도 내렸어요. 가을에는 원단으로 만든 헤어핀이 잘 어울려요. 패브릭 원단은 포근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가을 겨울에 하기 좋은 예쁜 헤어핀 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이나 동대문 악세사리 상가에 있는 원단 가게에 가서 1마를 사오면 넉넉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길죽한 타월형 모양으로 원단 2장을 자르고, 앞뒤를 반대로 해서 바느질을 해줍니다. 바느질을 할때에는 완전히 바느질을 하는것이 아니고, 가운데 중간 부분에 구멍을 내줍니다. 그 구멍으로 원단을 뒤집어서 빼내 주는데요. 그리고 나서 바느질로 꼼꼼하게 마무리를 해주세요. 그 상태 그대로 리본을 묶어 주고, 헤어핀에 글루건을 이용해서 부착해 주세요. 바니 스타일로 모양을 잡고 싶다면 안쪽에 가느다란 철사 1개를 넣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리빙 인플루언서 팅커벨라 입니다. 오늘은 원단으로 만든 유아헤어핀 만드는 방법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원단이 필요 한데요. 1마정도 사면 정말 많은 양의 헤어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로로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그림을 그리고 끝 부분은 둥글게 그려 주세요. 그리고 가위로 원단을 잘라 줍니다. 뒤집은 상태에서 바느질을 해주고, 가운데 부분에 뒤집어서 꺼낼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줍니다. 바느질이 끝나고 나면 뒤집은 다음 마누리로 구멍을 바느질해 주세요. 리본을 묶듯이 묶고 나서 사진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조금더 귀엽게 하려면 원단의 안쪽에 철사를 넣어 주세요. 헤어핀대에 부착하면 완성 입니다. 만드는 방법 정말 쉽죠?
아이가 어려서 머리숱이 적거나, 무게가 무거운 헤어핀을 하면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면 좋은 헤어핀 핀대 사이즈는 3.4cm 입니다. 특히 머릿결이 부드러워서 잘 흘러내릴때에는 벨벳 리본으로 감싸고 있는 핀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사용할 적당한 사이즈의 핀대를 선택하고 나서, 벳벳 리본으로 핀대를 감아서 부착해 줍니다. 부착할때는 글루건이나 양면테이프를 이용 합니다. 그리고 나서 원하는 장식용 악세사리를 글루건으로 고정 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머리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동대문 악세사리 상가에 가면 부자재를 많이 팔고 있어서 주문해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한번 만들어서 사용하다보면 평소에 얼마나 비싼 돈을 들여서 샀는지 알게 됩니다. 예쁜 악세사리를 부착해 주기만 해도 핸드메이드 머리핀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