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오늘 소개할 토픽은 오키나와 여행중 머물렀던 숙소 리뷰인데요,
여행기간 동안 불편함없이 편하게 머물렀던 곳입니다.
북부지역 1곳, 나하지역 1곳 총 두곳에서 머물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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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키나와 북부 가성리 리조트 - 카네히데 키세 비치 팰리스
2. 오키나와 국제거리 가성비 호텔 - 호텔 어반시2 마츠오
- 오키나와 여행 첫 번째 숙소는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해 선택함.
- 숙소는 오키나와 북부 지역에 위치하며, 나하공항에서는 버스로 약 2시간 20분 소요.
- 숙소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오션뷰 숙소로, 총 10층으로 구성됨.
- 객실은 퀸사이즈 베드 2개를 하나로 붙여 놓았으며, 내부는 상당히 넓은 편.
- 욕실에는 자체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도 제공됨.
- 조식은 10층에서 제공되며, 다양한 메뉴와 오션뷰를 즐길 수 있음.
- 숙소는 가성비가 좋고, 청결하며, 오션뷰 전망이 좋음.
- 오키나와 숙소 '호텔 어반시2 마츠오'는 나하시에 위치해 있음.
- 국제거리와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넓은 객실을 제공함.
-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음.
- 직원이 없는 무인 체크인 시스템으로 운영됨.
- 엄격한 숙박 규칙이 존재하며,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0시임.
- 숙소 주변에는 나하시장, 돈키호테 등 여러 볼거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