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강아지는 질색이라며 혀를 내두르셨던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하루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문자 한통이 날라왔죠.
문자는 사진이 담겨 있었는데 사진 속에는 할아버지가 강아지를 물이 담긴 대야에 머리 채 잠기도록 누르고 계시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순간 할아버지가 강아지에게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던 손녀 딸은 서둘러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할아버지 집의 대문을 열고 들어간 손녀 딸은 잠시후 웃음이 터져 나왔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비 내리는 어느날 우연히 길을 걷다가 비를 맞고 온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유기견을 구조하게 된 손녀 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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