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는 할아버지에게 놀아달라고
귀찮게 하던 고양이가
안타까운 결말에 당황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놀아주기는 커녕 신문지에
돌돌 말아버리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고양이는 순간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 표정인데요 ㅋ
- 친칠라가 집사의 기침 소리를 듣고 걱정하며 알약을 가져온다.
- 집사는 친칠라의 행동이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는다.
- 집사는 친칠라가 알약을 먹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친칠라가 사람을 흉내내는
- 연못에 물이 없어 시무룩해진 호랑이의 표정을 담은 사진이 공개됨
- 사육사가 연못의 물을 빼놓음으로써 호랑이가 당황함
- 호랑이들은 청소 사실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