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덜덜
떨고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요녀석이 아니 나보다
털도 많은 놈이 추워하지 않겠어요
아직 보일러를 켜기에는 그렇게 추운 날씨가
아니라 안 켰더니 자꾸 제가 자고 있는
이불 속으로 들어오네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돌돌 말아버렸습니다
01.난생처음 본 댕댕이가 인사하는 바람에 무시할수가 없었던 누리꾼은
- 처음 본 댕댕이가 인사를 해 당황스러움
- 집사인 남성이 귀여운 웰시코기를 가방에 두고 걸어감
- 강아지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모르는 사람에게 귀여운 짓을 함
- 모르는 사람
02.강아지가 넘어지자 주인 배꼽잡고 웃은 이유 "갯벌이라는 사실을 몰랐어"
- 강아지가 갯벌에서 넘어져 웃음을 자아냄
- 강아지가 갯벌을 인식하지 못하고 뛰어다님
- 강아지가 얼굴을
03."캣타워 설치 끝났다" 한마디에 후다닥 올라온 고양이들이 잠시후 한곳에 시선 고정한 이유
캣타워 설치해줬다가 뜻밖의 상황을 목격했는데요. 아니 고양이 놀이터를 만들어줬는데 댕댕이가 들어가 있네요. 그래서일까요. reddit 고양이들이 댕댕이만을 바라보며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블로그에서 더보기04.고양이 키우는 집사라면 100% 공감할 상황..."크리스마스 트리를"
- 2022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 연말이 다가왔다.
- 크리스마스 트리가 길거리를 장식하며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05.진열대 위에 사이좋게 놓여져 있는 인형들 사이에서 인형인 척 위장해 숨어 있는 진짜 고양이
자신이 진짜 인형이라도 되는 줄 아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진열대에 놓여진 인형들 사이에서 인형인 척 연기하며 숨어 있었는데요. 고양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고양이털#고양이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