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자연스럽게 간식 먹으려고 푸들인척 한 시바견의 최후
2024.09.01콘텐츠 4

엉뚱한 행동으로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안긴 시바견 강아지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토이 푸들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아주 자연스럽게 무리에 들어가 있는 것.

도대체 왜 시바견 강아지는 자기 정체성을 버리고 토이 푸들이라도 되는 것 마냥 무리에 끼여 있었던 것일까요.

시바견 강아지가 토이 푸들인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끼여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니라 간식을 얻어 먹기 위해서 였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시바견 강아지 코지로(Kojiro)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SNS를 통해 공원에 산책 나갔다가 토이 푸들 강아지들 무리 사이에 끼여 있는 강아지 일상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이 푸들 강아지들이 간식을 먹기 위해 모여있자 자기도 간식을 얻어 먹고 싶었는지 그 사이에 끼여 들어간 시바견 강아지 코지로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무엇보다 녀석은 토이 푸들 강아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토이 푸들 강아지라도 되는 줄 아는지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토이 푸들 강아지 무리에 끼였는데요.

시바견 강아지는 토이 푸들 무리에 들어가서 아주 자연스럽게 자기도 간식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뻔뻔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행동을 과감없이 하는 시바견 강아지. 체면보다도 간식이 더 중요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시바견 강아지가 토이 푸들 강아지들 사이에서 아무렇지 않게 잘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이들 모두 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왔던 사이라는 것.

간식 앞에서 기꺼이 자신의 견종까지 내던질 정도로 간식이 더 중요한 시바견 강아지 코지로의 모습 어떻게 보셨나요.

자기 자신도 이 상황이 다소 뻔뻔하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고개를 휙 돌려서 집사를 바라보며 환히 웃어 보이는 시바견 강아지인데요. 정말 녀석 못 말립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못 말리는 조합", "시바견 강아지는 사랑이야", "너 진짜 대단하다", "토이 푸들 사이에 뻔뻔하게 들어간 모습 인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1.고양이들 행동 따라하는 아이들 모습에 심장 부여잡게 만드는 귀여운 일상

- 고양이들의 행동을 따라하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공개
- 아이들은 고양이들의 행동을 따라하며 서로 소통함
-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고양이들의 존재
-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은 행복함을 느낌
- 아이들은 고양이를 사랑하며, 고양이들의 행동을 따라함
- 웰시코기의 엉덩이가 사랑스러움을 보여줌
-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을 켜놓은 방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고양이의 모습
- 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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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발톱 깎아야만 하는 현실에 시무룩해진 강아지 모습에 랜선 집사들 웃음

- 시바견 강아지가 발톱 깎기를 싫어함
- 집사는 강아지를 천장에 매달아놓고 발톱을 깎음
- 시바견 강아지는 발톱을 깎아야만 하는 현실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음
- 집사는 발톱을 깎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시바견 강아지는 발톱 깎기 후에 표정이 밝아짐
- 시바견 강아지는 산책을 좋아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함
- 집사는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강아지를 끌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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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게에게 삶은 소면을 먹이로 챙겨줘봤더니 마음에 안 들었는지 "퉤!"

- 게에게 삶은 소면을 먹이로 제공한 결과, 게는 신중하게 소면을 먹기 시작함.
- 게는 소면을 몇 입 먹다가 거부반응을 보임.
- 게는 입안에 있는 소면 조각을 뱉으려 함.
- 게의 반응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
- 게도 맛을 음미한다는 사실에 놀람.
- 시바견 강아지에게 산책을 가자고 제안한 집사의 이야기가 소개됨.
- 산책 후 집에 가기 싫어하는 강아지의 모습에 대한 남성의 반응이 소개됨.
- 아기 고양이의 배가 심하게 부어올라 걱정한 집사의 이야기가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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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강아지가 태어나서 난생 처음 바다에 놀러갔다가 보인 우디르급 태세전환

- 처음 바다에 간 시바견 강아지가 바닷물에 놀라 반응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
- 시바견 강아지 후지(Fuji) 집사는 트위터를 통해 영상을 공개
- 영상에는 시바견 강아지 후지가 처음 바다에 가서 파도에 의해 바닷물이 밀려오는 것을 모르는 모습이 담겨 있음
- 바다가 파도를 치며 바닷물이 올라오자 시바견 강아지 후지는 발에 물이 닿을까봐 무서워함
- 시바견 강아지 후지는 파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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