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펫 기타정보옷걸이 물고 있길래 떨어뜨리려고 하는 줄 알았던 앵무새의 대반전
2024.09.10콘텐츠 5

천장에 설치된 빨래 건조대 위에 매달려서 혼자 무언가를 계속 부리에 물고 있는 앵무새가 있습니다. 앵무새는 도대체 무엇을 물고 있었던 것일까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니 글쎄, 앵무새가 자신의 몸집보다 휠씬 큰 옷걸이를 물고서는 놓아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앵무새가 옷걸이를 바닥에 떨어뜨리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요. 잠시후 앵무새는 정말 생각지 못한 행동을 보입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앵무새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빨래 건조대에 매달려 있던 옷걸이를 부리에 물고 혼자 매달려 있는 앵무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죠.

공개된 영상에는 앵무새가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빨래 건조대에 매달린 상태에서 혼자 옷걸이를 부리에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집사에 따르면 앵무새가 이처럼 매달려 있는 경우는 자주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앵무새가 옷걸이를 떨어뜨리려고 장난 치는 줄 알았는데요.

누가 봐도 앵무새는 본인 몸집보다 훨씬 큰 옷걸이를 부리에 물고 좀처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옷걸이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줄 알았는데 앵무새는 오히려 생각과 달리 옷걸이를 빨래 건조대에 다시 걸어놓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옷걸이를 바닥에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 반대로 걸어놓은 것. 아무래도 옷걸이 가지고 집사랑 밀당하려고 했었나봅니다.
혼자서 빨래 건조대에 매달려서 옷걸이 가지고 놀다가 다시 제자리에 걸어놓는 앵무새라니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처럼 오늘도 앵무새는 엉뚱한 일상으로 집사가 눈 떼지 못하게 한다고 하는데요. 귀여워도 정말 너무 귀여운 앵무새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프네요", "이게 바로 진정한 앵무새의 매력인건가", "나 너한테 반했나", "앵무새 너무 신기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1.친칠라의 면접 보는 모습은 어떨까? 인형들 사이에 앉아 진지한 표정 짓는 친칠라

- 친칠라가 인형들 사이에서 면접을 보는 듯한 사진이 공개됨
- 사진 속 친칠라는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음
- 친칠라의 모습은 마치 면접을 보는 것처럼 보임
- 친칠라는 피카츄 인형을 상대로 면접을 보기도 함
- 친칠라는 집사의 장난을 다 받아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
- 어미 유기견이 새끼를 입양 보내는 과정에서 눈물을 흘림
- 문어가 게를 잡아먹으려고 쫓아오는 상황에서 게의 스릴 넘치는 추격전이 벌어짐
- 아기와 강아지가 아빠가 퇴근할 시간에 맞춰 현관문 앞에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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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포메라니안 강아지의 귀여운 매력에 퐁당 빠지게 만드는 잠든 모습

-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담요를 덮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귀여움
-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꿈을 꾸고 있는 듯 깊게 잠듦
-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함
-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영상이 SNS에 공개됨
-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카메라를 찍어도 꿈쩍하지 않음
- 누리꾼들은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임
-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집 비밀번호를 알려준 사건이 있음
- 고양이의 등과 옆구리가 지퍼 터진 것처럼 벌어진 사건이 있음
- 사자 머리에 두 다리를 가진 정체불명의 동물이 있음
- 아기 동물들이 졸음을 참지 못하고 졸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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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바닥에 누워있는 집사 위해 쿠션 입에 물고 오는 시바견 강아지

- 시바견 강아지가 집사를 사랑하고 의지함
- 시바견 강아지가 집사가 바닥에 누워있을 때 쿠션을 물고 옴
- 시바견 강아지가 가져온 쿠션은 집사의 허리를 걱정한 것
- 시바견 강아지의 행동은 집사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보여줌
- 시바견 강아지의 행동에 대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
- 더위에 지친 햄스터들을 위해 '시원한 얼음물' 그릇을 넣어줌
- 식당 숟가락으로 강아지에게 음식을 먹이는 견주에 대한 논란
- 술 취한 아빠가 바닥에 앉아 있을 때 강아지가 걱정함
- 아기 동물들의 귀여운 일상을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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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고양이의 사냥 본능 때문에 일어난 대참사...유리문에 머리 '쿵'

- 고양이가 창문 밖 새들을 보고 사냥 본능을 발휘함
- 고양이가 새들을 잡으러 달려갔다가 유리문에 부딪힘
- 새들은 하늘로 날아가고, 고양이는 한동안 멍하니 있음
- 누리꾼들은 고양이의 민망한 상황에 다양한 반응을 보임
- 주차장 한복판에 피 흘리며 쓰러진 고양이 사진이 화제를 모음
- 도로 위에 검은 봉지가 버려져 있는 것을 본 운전자가 놀람
- 어미 잃은 새끼 여우를 먹잇감으로 노리는 남편을 엄마 사자가 막아섬
- 아기 사자가 아빠 사자에게 심통을 부리며 땅콩을 깨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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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집사는 장난기 발동해서 앵무새에게 사람 팔과 다리를 들이 밀었다

- 앵무새에게 사람 팔과 다리가 인쇄된 투명 패널을 보여주는 집사
- 앵무새는 사람 팔과 다리가 생긴 모습에 당황하지만 포즈를 취함
- 이 투명 패널은 열쇠 고리에 달려 있던 것으로 밝혀짐
-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임
- 한국에서 버림받은 유기견을 입양한 새 주인이 편지를 받고 오열함
- 미국으로 입양 간 강아지가 주인에게 버림받은 사실을 알게 됨
- 범고래의 몸에 붙어 있는 핑크색 신체 부위의 정체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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