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산책!
산책을 나가며 생긴 귀여운 에피소드들을 모아봤어요~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서는 산책이라는 단어를
절대 말하면 안된대요..
말하면 바로 산책을 가야하기 때문에!
'간식 먹을까?' '나가자' 등 뭉크가 좋아하는 단어들을 말하며 잠든 뭉크를 자극하는데. 단잠에 빠진 뭉크는 모든 것이 귀찮았는지 묵묵부답으로 잠을 청하는 모습이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반려견 산책에 목줄 및 하네스는 필수. 보호자가 실수로 하네스를 챙기지 못해 자신의 가디건을 묶어줬더니 본의 아니게 '패셔니스타'가 탄생한 사연
블로그에서 더보기겁이 많은 강아지가 산책 중 뒤늦게 바닥이 유리인 걸 알아차리고 후다닥 도망가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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