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늦잠 자고 싶었는데...엄마가 강제로 깨워서 흑화한 인절미 '표독'
2024.12.30콘텐츠 2

지난 13일 듀크의 엄마는 틱톡 계정(@dukethatgolden)에 "이 리트리버는 아침을 좋아한 적이 없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듀크는 굉장히 독특한 자세(?)로 숙면을 취하고 있다. 깊게 잠들었는지 엄마가 일어나라고 해도 통 움직이질 않는다. 누가 업어 가도 모를 것 같은 모습.

01.늦잠 자고 싶었는데...엄마가 강제로 깨워서 흑화한 인절미 '표독'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강제로 잠을 깨운 엄마때문에 표독스러워진 인절미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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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반려동물#댕댕이#고속도로#집사일상#오구오구#노트펫#심쿵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