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듀크의 엄마는 틱톡 계정(@dukethatgolden)에 "이 리트리버는 아침을 좋아한 적이 없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듀크는 굉장히 독특한 자세(?)로 숙면을 취하고 있다. 깊게 잠들었는지 엄마가 일어나라고 해도 통 움직이질 않는다. 누가 업어 가도 모를 것 같은 모습.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강제로 잠을 깨운 엄마때문에 표독스러워진 인절미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비 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혼자 있는 강아지를 발견한 경찰관의 따뜻한 행동이 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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