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가는 줄 알고 잔뜩 기대한 강아지가
뜻밖의 창문 밖 모습에 좌절하고 말았는데요
아니 글쎄 주인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곳에서 주차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동물병원이었던 것!
강아지 옷을 사온 남편이 있는데요
그런데 잘 자고있는 댕댕이를 깨워서 바로 입히는게 아니겠어요
그랬더니 사진에서 표정이 ㅎㅎ
- 댕댕이 코에 구멍이 없음
- 댕댕이가 집사의 바람막이를 찢음
- 집사는 댕댕이의 행동에 마음 아파함
-
-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목욕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됨
- 고양이는 그루밍이라는 행위를 통해 청결 상태를 유지
- 고양이가 편안하게 바닥에 앉아서 두 앞발을 모으고 있음
- 멀리서 보면 삼각김밥처럼 보임
- 고양이는 침대 위에서 기분 좋게
너무 창피할정도로 모래사장에서 발버둥을 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주인이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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