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가자고 해놓고 동물병원에 데려왔더니
썩은 표정을 하고 있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물론 잔뜩 겁도 먹은 듯 한데 집사만
바라보는 눈빛이 왠지 불길합니다 ㅎㅎ
그래서 강아지가 보는 내내 미안하다며
두손바닥을 비벼대고 사과를 했는데요
- 마당에서 엄마를 부르며 달려간 강아지가 유리문에 부딪힘
- 강아지가 아파하며 머리를 잡는 모습을
- 아파트 화재 경보기가 울리자 견주는 가족과 강아지를 챙겨 대피함
- 견주는 강아지를 등에 업고 이동함
- 견주의 강아지 사랑이 매우 감동
- 배추값이 폭등하면서 가게를 지키는 강아지가 등장
- 강아지가 할머니의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귀여움
- 골든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