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집에 가는 길을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다면서 제 발로 경찰서를 찾아온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스스로 셀프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 이 강아지는 이후 집으로 무사히 돌아갔을까요. 길 잃어버렸다며 경찰서 찾아온 강아지가 있어 화제입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 텍사스에 위치해 있는 경찰서에 길 잃은 강아지 한마리가 찾아와 스스로 집을 찾아 돌아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텍사스 오데사 경찰서에 따르면 하루는 갑자기 경찰서 문이 열리더니 생각지 못한 강아지 한마리가 안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 고양이가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것을 개냥이라고 부름
- 집사의 말을 알아듣고 행동하는 고양이 영상이 화제
- 집
- 강아지에게 잠옷을 사줬더니 따뜻한 꿀잠을 잠
- 평소 걷는 '걸음걸이' 자세로 성격을 파악할 수 있음
- 출장으로 인해 강아지를 부모님께 맡김
- 강아지가 핑크 돼지가 되어 있음
- 부모님이 강아지에게 고구마를 많이 준 것으로 확인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