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상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미소를 봤는데요 ㅋ
아니 글쎄 처음 본 아기 벨루가
활짝 웃어주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 미소가 마치 갓난 아기가 엄마를 보며
웃어주는 따뜻한 미소같았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주인이 댕댕이 산책을 나갔다가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에 심쿵함
- 강아지는 산책보다 주인을 더 좋아해 계속 주인 얼굴만 봄
- 강아지가 산책 중
- 산책 후 집에 가려던 주인이 강아지에게 거절당함
- 강아지는 집에 가기를 싫어하며 자리에 앉아 움직이지 않음
- 집
- 집사는 고양이들 때문에 소파에 앉을 수 없음
- 고양이들은 소파 위에 올라가서 드러누워 점거 중
- 집사는 SNS에 고양이들 사진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쌀쌀하고 춥자 겨울옷을 미리 구비한 집사가 있습니다. 언제라도 겨울이 훅 들이닥칠 것만 같았기에 집사는 더 추워지기 전 미리 강아지의 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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