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강아지은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작은거인 치와와와 토종견이다가 사라지고 다른 의미로 불리고 있는 발바리
그리고 티벳의 용감하지만 우아한 강아지 라사압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발바리는 믹스견 종류의 강아지로, 작은 키를 가지고 있음
- 발발거리는 모습에서 발바리라는 이름이 유래됨
- 발바리는 키가 작은 믹스견 종류를 부르는 총칭임
- 한국에는 토종견 발바리가 존재했으나, 일제 강점기 이후 사라짐
- 바둑이 같은 점박무늬 강아지나 백구와 자연스러운 교배를 통해 발바리가 탄생함
- 발바리는 건강하고 영리하며, 충성심이 강하고 사람을 잘 따름
- 발바리는 외모가 일정하지 않으며,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
- 발바리는 반려견으로 적합하며, 건강하고 영리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
- 치와와는 멕시코 치와와주의 이름에서 유래, 체구가 작은 견종
- 원래 야생에서 생활하다 애완용으로 길러짐
- 테치치라는 강아지의 조각상이 현재의 치와와와 유사
- 치와와는 다양한 색상과 외모를 가짐, 단모와 장모 치와와가 있음
- 단모 치와와는 털이 짧아서 거친 느낌, 장모 치와와는 부드러운 털
- 미니 치와와는 체중이 2킬로 정도로 작고 다양한 색상을 가짐
- 블랙탄 치와와는 검은색 바탕에 갈색이나 황갈색의 탄 무늬가 있음
- 치와와는 성격이 불같이 거칠다고 알려져 있음, 가족에게 충성심이 높음
- 단모 치와와는 털빠짐이 적지만, 장모 치와와는 털빠짐이 심함
- 장모 치와와의 미용은 가위컷으로 길이를 조절해주는 것이 좋음
- 라사압소는 티베트 히말라야 지역의 라사에서 경비견으로 키워진 강아지
- 대형견 티베탄 마스티프가 실외 경비견 역할을 했다면, 라사압소는 실내 경비견 역할
- 라사압소는 라마교에서 신성시되며, 열반하지 못한 영혼이 라사압소로 환생한다고 믿음
- 라사압소는 두꺼운 털로 덮혀있어 추위에 강함
- 라사압소는 목 주변에 풍성한 장식털과 높은 위치의 꼬리를 가지고 있음
- 라사압소는 다양한 모색을 가지고 있으며, 눈은 짙은 갈색, 코는 검고 다리가 짧음
- 라사압소는 성격이 쾌활하고 명랑하며, 추위에 강하지만 더위에 취약
- 라사압소는 훈련 간섭을 싫어하며, 경계심이 많아 짖음이 심함
- 라사압소는 사회화 교육이 필요하며, 털관리를 위해 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함
- 라사압소의 수명은 12~16년 정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