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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다루와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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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반려견 래브라도 리트리버 다루와
두번째 반려견이된 하이브리드견 이루
마당으로 찾아온 길고양이들과의 동행을 통해 함께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는 블로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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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중 (201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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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래브라도 리트리버-2014
강아지-믹스견-2016
고양이-코숏-2020
길고양이 급식소 겨울나기 준비하기 길고양이 급식소가 된 우리 마당에서 길냥이 밥을 챙기기 위해서 안정적으로 길고양이집을 만들었어요. 왔다갔다 하는 길냥이들도 있지만 우리 마당에 거의 기거하는 카오스 엄마고양이와 고등어태비 아기고양이를 위해서 길고양이집을 만들어주었어요. 아래에서는 길고양이밥을 챙겨줄 수 있는 급식소이고 2층은 더 편안하게 기거할 수 있도록 종이박스나 스피로폼 박스를 이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고양이 스크래쳐를 하나 넣어두었더니 아주 편안하게 방석처럼 잘 사용하고 있어서 아침마다 밥주러 나가면 흐믓해지네요. 가끔 길고양이를 위해서 뭔가를 만들어주거나 구매해서 주었을 때 잘 사용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날씨가 급 추워지면서 기온이 내려가서 길고양이집을 보강해서 겨울집으로 준비를 할 필요가 있어서 대충 그냥 비닐로 비오면 젖지말라고 덮어둔 비닐을 버리고 비닐하우스용 두꺼운 비닐을 마련해서 덮어주었어요. 아침에 밥주기를 문앞에서 기다리는 귀여운 마당 길고양이예요. 고등어태비 아기고양이는 이제 엄마 카오스고양이보다 덩치가 더 커진 것 같아요. 엄마하고 사이좋게 잘 따라다니고 음식욕심도 많아서 급식소에 밥을 주면 맛있는 것은 혼자서 엄마밥도 다 뺏어먹는 아기고양이랍니다. 일반 비닐보다 확실히 비닐하우스용 비닐은 두껍기도 해서 고정해놓으니 바람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아서 길고양이 겨울집이 ...
햄스터 병원 햄스터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경우 강아지나 고양이와 달리 소동물을 진료하는 병원이 많지않습니다. 햄스터가 수명이 길지 않고 가끔 몸에서 냄새가 나거나 이갈이 등으로 이빨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을 가야되는 경우도 있고 눈병도 잘 걸리는 편이라서 햄스터를 데리고 갈 수 있는 곳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햄스터 냄새 햄스터를 키우면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날까요? 햄스터는 고양이처럼 그루밍을 해서 자기 몸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동물이라서 몸에서 정상적으로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햄스터를 키우는데 이상한 냄새가 자꾸 난다고 하면 여러가지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소변에서 나는 냄새 암컷의 발정기 햄스터 취선에서 나오는 호르몬 냄새 햄스터는 소변냄새가 조금 날 수 있는데 햄스터 베딩을 청결하게 유지해주면 좋습니다. 암컷 햄스터는 발정주기가 되면 냄새가 날 수 있고 햄스터 자체에서 배쪽에 분비물이 나오는 샘이 있는데 가끔 거기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고 햄스터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뭔가 다른 질병으로 인해서 일 수도 있으니 관찰을 하고 병원으로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햄스터 이갈이 햄스터는 쥐와 같은 설치류라서 앞니가 계속 자랍니다. 그래서 이빨을 주기적으로 단단한 곳에 갈아주지 않으면 이가 길어져서 아래턱을 뚫어버릴 수도 있고 너무 길면 음식을 먹지 못하기도 합니다. 새끼 햄스터때부터 2주차 정도 ...
씨몽키 키우기 씨몽키 란? 이름도 생소한 씨몽키를 들어보셨나요? 다이소에 가도 씨몽키 키우기 세트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sea monkey 라는 말을 들으니 바다 원숭이로 해석이 되지만 원숭이와는 전혀 상관없답니다. 씨몽키는 애완용 바다새우 키우기로 적어져 있기도 한데 그럼 아주 작은 꼬마새우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씨몽키는 꼬마새우보다 더 작은 실제로는 물벼룩에 가깝다고 봐야합니다. 외형이 새우를 닮았을 뿐 실제로는 원시 갑각류로서 절지동물에 가깝습니다. 이런 작은 물벼룩같은 꼬마새우 기르기를 씨몽키라고 이름 붙힌 것은 꼬리가 길어서 원숭이를 닮았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랍니다. 씨몽키는 바다새우라고 많이 적혀있지만 실지로는 바다에 살지않고 거의 습지에 산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씨몽키는 아르테미아 품종으로 외국에서는 씨몽키를 브라인쉬림프 에그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아르테미아 란? 씨몽키가 아르테미아 품종중의 하나라고 했는데 그럼 아르테미아란 무엇일까요? 바로 관상어와 열대어 치어를 위한 먹이를 말한답니다. 외국에서는 브라인쉬림프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열대어 사료에서 줄 수 없는 생먹이 영양소라고 보면 됩니다. 열대어 사료 입자가 너무 크서 먹지 못하는 열대어 구피치어들이 먹기 좋은 먹이가 바로 아르테미아 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씨몽키 키우기 알아둘 점 씨몽키 키우기를 할때 미리 세트에 준비되어 있는 것이 어항과 작은 수초,...
강아지닭가슴살 육포 간식 마이베프 많이담은건조간식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고 직접 급여후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강아지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중에는 닭가슴살 육포 같은 건조 고기간식이 들어갈것 같아요. 우리집 강아지들도 너무 좋아하는 마이베프 많이담은 건조간식 닭가슴살 애견수제간식입니다. 마이베프 닭가슴살 고기간식은 300g 대용량이여서 다견가정이나 중대형견 키우는 집에서는 챙겨두는 반려견 간식으로 추천드립니다. 대용량이여서 오래두고 먹일 수 있어서 좋아요. 용량이 많이 때문에 보관이 어려울까 싶겠지만 이중 지퍼백을 사용해서 포장이 한번 더 들어있어서 넘 좋았어요. 강아지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지방 간식이여서 아미노산이 풍부하기도 해서 강아지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많이 찾습니다. 거기에 강아지육포간식은 씹고 뜯고 하는 본성에 맞게 큼직하게 만든 강아지수제간식이여서 먹일 수록 마음에 드는 반려견간식이랍니다. 마이베프 많이담은 건조간식 닭가슴살 간식은 원물을 손질해서 만든 애견수제간식이라서 크기를 보시면 조금씩 다 다릅니다. 우리 이루가 먹어도 한참동안 오래 먹을 정도의 용량이예요. 강아지육포로 만들고 난뒤의 용량이 300g 이라서 정말 양도 많고 큼직해서 중대형견에게는 좋은 강아지수제간식이랍니다. 하나를 잘라서 주어도 좋고 대형견은 마이베프 닭가슴살 간식 하나만 줘도 한참 뜯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사이즈도 큽니다. 마이베프 닭가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