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후 휴가를 맞이해
집에 돌아온 남성이 있는데요 ㅎㅎ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성을 가장
먼저 반긴 것은 바로 다름아닌 강아지였는데요
그런데 요녀석이 주인 얼굴을 잊어버렸는지
못 알아보고 무섭게 짖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왠지 모르게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 걸까요?
귀를 젖히고 바닥에 몸을 낮추며
점점 주인에게 다가오는데요
결국 뒤늦게서야 자신을 아껴주던 주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태도가 바로 바뀌어 버리네요 ㅋㅋ
연신 꼬리를 흔들며 주인 얼굴을 핥고 있는데요 ㅎㅎ
정말 어이가 없죠?
점점 주인에게 다가오는데요
결국 뒤늦게서야 자신을 아껴주던 주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태도가 바로 바뀌어 버리네요 ㅋㅋ
연신 꼬리를 흔들며 주인 얼굴을 핥고 있는데요 ㅎㅎ
정말 어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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