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뒷모습이 어디 또 있을까. 눈앞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세탁하고 있는 세탁기를 본 아기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은 세탁물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세탁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는지 좀처럼 세탁기 앞에서 떠나지 못했는데요.
집사가 휴대폰에 찍어서 저장해놓은 자기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 강아지가 있습니다. 집사가 강아지에게 옛날에 찍어놓은 사진들을 차례로 보여준 것. 자기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 강아
블로그에서 더보기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여기 새끼를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잠을 뒤척이는 아내 강아지가 있습니다. 평소와
블로그에서 더보기이것이 바로 댕국열차일까요? ㅎㅎ 아니 글쎄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간 손주가 이 장면을 마주하곤 그 뒤로 강아지 키우자고 난리가 났다고 하네요 얼마나 귀엽던지 할머니에 밥 먹자 한마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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