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서 계란 후라이를 유심히 쳐다바보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얼마나 먹고 싶을까요? 그래서 하나쯤은 선심을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쎄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네요
역대급 한파에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요 그래서인지 댕댕이도 추워하길래 촛불하나 켜줬더니 글쎄 그 앞에서 꿀잠을 자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요녀석 촛불이 그렇게 좋았는지
블로그에서 더보기댕댕이앞에서 잠시 침대에 누웠다가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자는 척도 아니고 누워서 멀뚱멀뚱 눈뜨고 있는데 요녀석이 얼굴을 덮치지 않겠어요 결국 집사는 이런 상태에서 두눈만 뜨고 있을 뿐인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건지 ㅋㅋ 너무 황당하
블로그에서 더보기매번 잘때마다 너무 귀엽게 자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폭신한 쿠션을 놔두고 항상 머리와 엉덩이를 딱 붙이고 자는 곳이 있지 않겠어요 왜 저러는지는 모르지만 녀석이 글쎄 저러고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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