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고양이들이랑 한집에 같이 살고 있어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자기가 고양이라고 착각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여기 자기가 고양이인 줄 아는지 캣타워 위에 아주 당당히 올라가 앉아서 쉬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한두번이 아니라는 듯이 자연스럽게 캣타워에 올라가 있는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강아지 사진이 올라왔죠.
상에 이렇게 로맨틱한 남편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요. 새끼 고양이들 출산은 물론 육아하느라 지치고 힘든 아내를 위로하는 남편 고양이가 있습니다. 안 그래도 육아 때문에 지친 아내 고양이 모습
블로그에서 더보기육아란 과연 무엇일까. 여기 새끼 고양이들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챙기느라 지친 어미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유일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은 새끼 고양이들이 잠든 시간 뿐이었는데요. 한참 신나게 놀았던 새끼 고양이들은 어느덧 지쳤는지 졸기 시작했죠. 새끼 고양이들 하나둘씩 누워서
블로그에서 더보기아빠가 큰 맘 먹고 놀아주려고 하는데 강아지 표정이 왜 이러는 걸까요? ㅎㅎ 알고보니 추운 날씨에도 아침에 이미 엄마랑 동네 산책을 엄청 많이 하고 왔었는데요 그래서인지 피곤해서 노는게 귀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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