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물어와 주인에게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내일 해야할일이 많아서 놀아줄 시간이 없는데
자꾸 곁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ㅋ
아니 이렇게 귀여운 댕댕이가 애교를 부리는데
그냥 무시할수도 없고 그래서 장난 좀 쳐봤습니다 ㅎㅎ
비닐 봉지에 구멍 뚫어 가면을 만들어줬는데요
어쩜 이렇게 딱 안성맞춤인지
어쩜 이렇게 딱 안성맞춤인지
01."흰 양말 신었더니 저도 고양이인 줄 오해하고 있어요"
흰양말 신었을 뿐인데 자기랑 똑닮은 다리 모습에 한참을 쳐다보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혹시 녀석이 집사도 고양이인 줄 오해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온라인 커뮤니티 고양이들은 주인을 동급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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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폭풍 성장한 시골 댕댕이 사진을 보내왔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이게 증명사진이랍니다 ㅎㅎ 그래도 얼마나 잘 찍으셨는지 요리조리 움직이는 댕댕이를 가만히 있게 만드는게 엄청 어려웠다
블로그에서 더보기03."나 여기서 안 꺼내줄거야?"...이불에 오줌 싸서 가둬놨더니 강아지 반응
바닥에 오줌을 싸서 사고치는 바람에 케이지에 잠시 갇힌 귀여운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녀석이 또 그곳에서 나오려고 필사기인 애교를 부리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주인을 바라보며 간절한 눈빛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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