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오줌을 싸서 사고치는 바람에 케이지에
잠시 갇힌 귀여운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녀석이 또 그곳에서 나오려고
필사기인 애교를 부리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주인을 바라보며 간절한 눈빛을 연신 쏘아내고 있는데요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말티즈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여기 혼자서 공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다가 심심했던 말티즤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말티즈 강아지는 정말 생각지 못한 행동을 보였는데요. 그건 바로 아기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대만 신베이시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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