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물을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목욕을 시키다가
알게된 새로운 사실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울집 강아지가 물을 아주 좋아한다는 사실!
아니 글쎄 온몸이 홀딱 젖어있는데도
다른 준비를 하고 있는 애견 미용사를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역대급 한파가 시작되고 오늘도 역시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보일러를 강하게 틀어서 방바닥을 불구덩이로 만들었더니 뜻밖의 심쿵한 일이 벌어지지 않았겠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정말 어이없는 순간이 포착됐는데요 아니 글쎄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잘 먹어주지 않자 다음날 온몸에 빵을 붙여놓고 등장한 남성이 있네요 아무래도 이분도 제정신은 아닌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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