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동이 이제 막 꺼진 차 보닛에서
열기를 느낀 젖소가 뜻밖의 행동을 보였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나 추웠으면 보닛위에 올라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ㅎㅎ
평소에 물을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목욕을 시키다가 알게된 새로운 사실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울집 강아지가 물을 아주 좋아한다는 사실! 아니 글쎄 온몸이 홀딱 젖어있는데도 다른 준비를 하고
블로그에서 더보기평소 우울한 얼굴때문에 오해를 받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지금 얘는 기분이 몹시 좋은데 보는 사람들마다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고 하네요 ㅋ 온라인 커뮤니티 강아지가 무슨 근심이 있는지
블로그에서 더보기역대급 한파가 시작되고 오늘도 역시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보일러를 강하게 틀어서 방바닥을 불구덩이로 만들었더니 뜻밖의 심쿵한 일이 벌어지지 않았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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