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계속 쫓아오는 아기 길고양이에게
안쓰러운 마음에 손을 내밀었다가
마음이 무거운 행인이 있는데요 ㅜㅜ
아니 글쎄 녀석이 손을 내밀자 말자 도망가지도 않고
얼굴 뺨을 가져다 대는게 아니겠어요
마치 그동안 따뜻한 사람 손길이
그리웠다는 것처럼 말이죠 ㅠㅠ
생각보다 예쁘지 않은 고양이 인형을 선물 받아서 그런지 실망한 눈치를 보인 여친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고양이 인형이 생각과 달리 너무 뚱뚱하지 않겠어요 ㅎㅎ 그래서 여친에게 상점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한테 뽀뽀하려다가 딱 걸린 주인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얼마나 촉이 좋은지 입을 가져다 대기도 전에 똥내나는 앞발로 입을 막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볼때마다 뽀뽀
블로그에서 더보기추워하는 강아지를 위해 따뜻하게 담요를 감싸준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아니 글쎄 어딘가 모르게 좀 이상하지 않겠어요 ㅎㅎ 그러고보니 녀석 눈까지 가려버린 것인데요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해도해도 이건 좀 너무 했나? ㅎㅎ 아차한 순간에 얼굴만 살짝 다시 열어줬답니다 그랬더니 녀석이 데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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