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울집 강아지는 저보다 자기를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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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사랑하거나 또는 자신의 행복을 우선시 여기는 경우를 가리켜 우리는 보통 '자기애'라고 표현을 하고는 합니다.

여기 자기 얼굴 사진이 찍혀 있는 담요 이외에는 잘 덮지 않는다는 강아지가 있어 귀여움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무엇보다도 담요 곳곳에 빈틈도 없이 자기 얼굴이 찍혀 있자 만족스러운 듯 흡족한 표정으로 덮고 있는 강아지의 남다른 자기애게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강아지 얼굴이 한가득 찍혀 있는 담요를 덮고 있는 강아지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 벌리고 혀를 내민 채로 웃고 있는 자신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혀 있는 담요를 덮고 고개를 돌려 집사를 바라보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죠.

하루는 집사가 강아지 얼굴이 찍힌 담요를 만들어서 덮어줬다고 하는데요. 그날 이후부터 녀석은 이 담요와 사랑에 빠진 듯 했다고 합니다.
자기 얼굴이 한가득 찍힌 담요 이외 잘 덮지 않는다는 것. 아무래도 집사가 만들어서 선물해준 자기 얼굴 담긴 담요가 무척 마음에 들었던 모양인데요.

그만큼 자기 자신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자기애가 강하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 담요 대박이잖아", "우리집 강아지에게도 만들어주고 싶다", "너무 귀엽네", "자기애 무척 강한 강아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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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강아지키우기#댕댕이#멍뭉이#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