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시래기 시절 귀여운 얼굴로 그대로
커버린 댕댕이가 심쿵하게 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다 컸는데요 이렇게 귀여울까요 ㅋㅋ
어쩜 이렇게 폭풍 성장해도 얼굴이 똑같던지 ㅎ
이불에 오줌을 싸서 댕댕이 혼냈더니 글쎄 이렇게 쉽게 배신할수가 있을까요? ㅎㅎ 여태 잘해준게 누군데 ㅎㅎ 딸 품에 안겨서는 오라고 해도 오질 않는게 아니겠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게다가 녀
블로그에서 더보기친구집에 놀러간 엄마가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이 된 딸이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나중에 엄마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 이런 상황이었다는군요 ㅎㅎ 충분히 전화를 못 받을 상황이네요 ㅎ
블로그에서 더보기고기 한점에 세상을 다 가진듯한 표정을 짓는 수달이 있는데요 ㅎㅎ 이렇게 작은 것에 행복할까요? 녀석에 표정을 보니 보는 사육사도 즐거워지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자식 입에 음식 들어가면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을 이해할 법도 합니다 ㅎㅎ 정말 사랑스럽죠? ㅋ
블로그에서 더보기평소 시도 때도 없이 집앞 마당에 나가서 앞발로 열심히 흙을 파서 구덩이를 만드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강아지는 자신이 파놓은 흙구덩이에 들어가서 뒹구르며 꼼짝도 하지 않았는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새하얀 눈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데요. 무릎 높이만큼 눈이 수북하게 쌓여있자 세상 신난 강아지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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