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던 강아지가 가만히
서서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가만히 서서 경치를 구경하는 줄 알고 참
신기한 녀석이다 생각했는데
잠시후 진실을 알게되자 멘붕이 왔네요 ㅋㅋ
알고보니 녀석이 길에 자라있는
풀을 씹어먹고 있었는데요 ㅎㅎ
아기 등뒤에서 바짝 붙어 꿀잠을 자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기 등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ㅋ 아무래도 새벽에 추웠던 모양인데요 ㅎ
블로그에서 더보기분명히 자기 침대랑 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사의 침대가 마치 자기꺼라도 되는 것 마냥 올라가서 자는 고슴도치가 있습니다. 고슴도치는 발라당 드러누워서 배를 하늘 위로 내보인 상태로 세상 편안한 듯 쿨쿨 잤는데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고
블로그에서 더보기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려고 하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강아지에게 손을 뻗은 순간 두 눈을 의심했죠. 아니 글쎄, 아직 머리를 쓰담쓰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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