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옷을 샀다가 너무 예쁘다며
관심을 받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얼마나 예쁘고 귀엽던지 당장이라도
주문을 하고 싶어지는 옷이네요
게다가 쿠션도 함께
세트로 맞춰진 것 같은데요
고구마를 먹고 있는데 식탁 밑에서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러더니 잠시후 빼꼼하고 얼굴을 들이미는데요 대충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강아지였네요
블로그에서 더보기할머니의 어마어마한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 한장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버스를 탔는데 어느 할머니가 강아지를 너무 따뜻하게 입힌게 아니겠어요 날씨가 추워지자 무척이나 걱정이
블로그에서 더보기방바닥에 오줌을 쌌다가 단단히 혼난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큰 소리쳤을뿐인데 녀석이 놀랐는지 엄마한테 후다닥 달려가 품에 안기지 않겠어요 마치 아빠가 혼냈다고 고자질하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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