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엄마가 "개가 아니라 애 키우는 것 같다"며 보낸 사진
2024.12.10콘텐츠 3

출장때문에 엄마한테 강아지를
잠시 맡긴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 엄마한테
사진 한장이 온게 아니겠어요 ㅋㅋ

아니 글쎄 사진 속 댕댕이가 장난감을
다 늘어놓고 난리를 핀 흔적들이 담겨있었는데요 ㅎㅎ

그러더니 엄마가 불만스러운 말투로 개가 아니라 
애를 키우는 것 같다며 퉁명스러우시네요 ㅋ

미안해! 엄마!

빨리 데려갈께요 ㅋ 

01."요즘 울 고양이들이 난로를 틀어놨더니 캣타워를 올라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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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아지 침대 사러왔는데 이렇게 딱 맞는 사이즈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강아지 침대를 사러갔다가 뜻밖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즘 강아지 침대도 이렇게 잘 나오나요? 대형 쿠션 하나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시는 이 제품이 강아지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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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잠 안오는데 억지로 이불 덮여서 강아지 재우려했더니 멀뚱멀뚱 눈 뜨고 있어요"

너무 밤늦게까지 안 자는 댕댕이 억지로 재우려고 이불 덮어줬는데 뜻밖의 모습에 심쿵했는데요 아니 글쎄 울 댕댕이가 잠은 오지 않고 이불을 덮어줬더니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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