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추위 속에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집사 몰래 전기 히터를 틀려고 시도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앞발을 들어 올려서 전기 히터 버튼을 누르려고 시도하는 강아지인데요.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것 아닙니까.
어느 누구도 녀석에게 버튼 누르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혼자 알아서 척척 전기 히터 틀기 시도하는 강아지의 뒷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평화로운 어느날 소파 위에 누워 있던 사모예드 강아지가 있습니다. 사모예드 강아지는 피곤했는지 좀처럼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사모예드 강아지는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블로그에서 더보기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 평소 아기를 무척 좋아하고 잘 따른다는 닥스훈트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기가 신생아일 때부터 함께 지내다보니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블로그에서 더보기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작고 귀여운 병아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 리트리버가 있는데요 ㅎ 그래서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병아리를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네요 조금이라도 해가 될까 불안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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