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넘치는 댕댕이들과 밖에서 신나게
뛰어 놀려고 데려왔는데 뜻밖의 상황에
시무룩해진 꼬마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나오자마자 방전이 됐는지 따뜻한 햇볕이
좋았는지 바닥에 누워 꼼짝을 하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ㅎ
장난감 물고와서 집사에게 놀아달라고 조르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간만에 집에서 쉬는 집사가 그런 댕댕이가 귀찮았던 모양이네요 ㅋ 결국 이제 그만! 하며 쉬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블로그에서 더보기모처럼 집사와 함께 산책을 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가는 웰시코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산책을 너무 열심히 했던 탓일까요. 피곤하고 지쳤던 웰시코기 강아지는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돌발
블로그에서 더보기무슨 영문인지 고양이 4마리가 상판 위에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어딘가를 동시에 쳐다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고양이들은 무엇을 그토록 빤히 쳐다보고 있었던 것일까요. 고양이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해도 너무 궁금합니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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