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주방에서 라면을 끓일때마다
댕댕이가 거실에서 사라지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항상 아빠 발목을 부여잡고는
자기도 한입만 달라고 애원하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것도 너무 귀엽게 두발로
서서 한발로 아빠 다리를 부여잡는데요
연구소의 한 직원이 매일 다리가 아프다고 불평을 갖는데요 의자가 있는데 왜 자꾸 저런 소리를 할까 궁금했는데 잠시후 정말 어이없는 상황을 마주하고 말았네요 ㅎㅎ 연구실에서 함께 살고있는 고양이가
블로그에서 더보기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주인을 몹시 잘 따르던 순딩순딩하던 댕댕이가 테이프 눈썹 하나로 너무 무서워졌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눈썹이 이렇게 중요했었나요? 눈썹 하나에 댕댕이 인상이 확 달라져보이는데
블로그에서 더보기세상에 이렇게 똑똑한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밥 편안하게 먹겠다면서 자기 밥그릇을 직접 입에 물고 소파에 올라간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소파에 올라가서 자리잡고 앉더니 이내 밥을 냠냠 먹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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