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구이를 할때마다 고양이가 자꾸
훔쳐가는 바람에 심기가 불편한 엄마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계속 주시를 하고 있었는데 요녀석이
순식간에 식탁에 나타나 어슬렁 거리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엄마가 센스를 발휘한다는 것이 그만
음식을 담는 채망으로 고양이를 가둬버리고 말았네요 ㅋㅋ
밥 먹으러 왔다가
이 상황을 보고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
고양이 녀석도 꼼짝 없이 당하고 있었는데요 ㅋ
미안해! 이번만 니가 참아줘 ㅋ
이 상황을 보고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
고양이 녀석도 꼼짝 없이 당하고 있었는데요 ㅋ
미안해! 이번만 니가 참아줘 ㅋ
01."누...누구세요?" 외국 캠핑장서 차문 열어놓으면 볼수있는 흔한 모습
외국 캠핑장서 차문을 열어놓으면 흔히 볼수 있는 모습이 있는데요 ㅎ 정말 말도 안되죠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데요 아니 글쎄 이 나라는 나무늘보가 보기 쉬운가 봅니다 온
블로그에서 더보기02."사장님! 혹시 얘는 얼마예요?"...뜻밖의 손님 질문에 당황한 편의점 사장님
편의점서 뜻밖의 존재에 당황한 손님과 사장님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냉장실 좁은 공간에 요상한 생명체가 있지 않겠어요 그러고보니 평소 편의점앞을 서성이던 길고양이였는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3.서울로 떠나는 차 뒤에서 손 흔드는 할머니 보며 아쉬워하는 댕댕이 표정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며칠 정이 쌓였는지 그리움에 뒤를 쳐다보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떠나는 차 뒤에서 손을 흔드는 할머니를 연신 바라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시
블로그에서 더보기04.매일 직원이 다리 아프다고 불평하길래 봤다가 마주한 뜻밖의 상황
연구소의 한 직원이 매일 다리가 아프다고 불평을 갖는데요 의자가 있는데 왜 자꾸 저런 소리를 할까 궁금했는데 잠시후 정말 어이없는 상황을 마주하고 말았네요 ㅎㅎ 연구실에서 함께 살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고양이키우기#길고양이#고양이일상#고양이분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