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귀여운 강아지를 만난 누리꾼이 있는데요
자꾸 할머니가 강아지가 천재견인 것 같다며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래서 혹시나 해서 손! 손! 했는데 천재견은 개뿔! ㅎㅎ
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는지 강아지가 하루 종일 핥아버린 바람에 잔뜩 화가 나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얼마나 핥아댔는지 온몸이 축축히 젖어있지 않겠어요 그랬더니 아기 고양이가 잔뜩 화난 얼굴로 집
블로그에서 더보기라면을 먹고있는데 자꾸 곁에서 맴돌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래서 어차피 안 줄거니까 보고있지 말라고 했더니 글쎄 녀석이 곁에서 떠나지 않고 주저 앉더니 이렇게 곁눈질을 하고 있지 않겠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선생님 허락없이 수업시간에 교실 들어갔다가 질질 끌려나온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평소에는 그렇게 사람들에게 예쁨을 받아서인지 고양이가 겁도없이 아무때나 왔다갔다하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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