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할머니가 사람 말 알아듣는다길래 손! 손! 했다가 멘붕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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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귀여운 강아지를 만난 누리꾼이 있는데요

자꾸 할머니가 강아지가 천재견인 것 같다며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래서 혹시나 해서 손! 손! 했는데 천재견은 개뿔! ㅎㅎ

제 손가락이 먹는 건 줄 알고 
깨물고 핥고 난리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렇게 귀엽다고 ㅋ 
01."내가 강아지랑 같이 못 산다고 했지?"...원망스러운 눈으로 째려보는 아기 고양이

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는지 강아지가 하루 종일 핥아버린 바람에 잔뜩 화가 나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얼마나 핥아댔는지 온몸이 축축히 젖어있지 않겠어요 그랬더니 아기 고양이가 잔뜩 화난 얼굴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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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그거 맛있어?"...어차피 안 줄거니까 보고 있지 말라고 했더니 강아지 반응

라면을 먹고있는데 자꾸 곁에서 맴돌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래서 어차피 안 줄거니까 보고있지 말라고 했더니 글쎄 녀석이 곁에서 떠나지 않고 주저 앉더니 이렇게 곁눈질을 하고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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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아무리 귀여운 고양이라도 선생님 허락없이 수업시간에 들어가면 이렇게 됩니다

선생님 허락없이 수업시간에 교실 들어갔다가 질질 끌려나온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평소에는 그렇게 사람들에게 예쁨을 받아서인지 고양이가 겁도없이 아무때나 왔다갔다하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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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댕댕이#강아지훈련#멍뭉이#천재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