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강아지를 많이 예뻐해줬더니
글쎄 웰시코기가 자기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인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발라당 뒤집어져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네요
그런데 뒤집어진 저 모습이 왜 이렇게 웃긴지 ㅎㅎ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어 웃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사라진 할머니가 걱정된 손녀 딸이 있습니다. 손녀 딸은 어떻게 해야 할머니를 웃게 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했죠. 잠시후 손녀 딸은 오랫동안 고민한 끝
블로그에서 더보기분명 아침에 일찍나가는데도 매일 학교에서 지각한다는 선생님 말에 의아하게 생각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도대체 무슨 이유로 딸이 지각을 할까 생각했던 엄마는 곧장 뒤따라 갔다가 그 이유를 알게
블로그에서 더보기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귀여운 강아지를 만난 누리꾼이 있는데요 자꾸 할머니가 강아지가 천재견인 것 같다며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래서 혹시나 해서 손! 손! 했는데 천재견은 개뿔!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