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이 빨리 자랐던 이유가 따로 있었는데요
아니 글쎄 작은 펭귄이 매일 물을 주며
털을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물론 사실은 아니지만 이 상황이 너무 귀여운데요
강아지를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탈 때 지켜야 할 에티켓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강아지가 실수를 했지만 뒤처리를 하지 않고 떠난 견주가 있다고 하는데요. 견주는 강아지가 엘리베이터에서 오줌
블로그에서 더보기역대급 한파가 연일 계속되는 요즘 이곳저곳에서 너무 추워 난리죠 ㅎㅎ 아무리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놔도 추위를 이기지 못하는 모양인데요 그래서 강아지들이 걱정됐던 집사가 이불로 감싸줬는데 그
블로그에서 더보기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 것일까.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반전 자세로 소파 위에 올라가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는 창가에 놓인 소파 등받이에 걸쳐 올라가서 앉아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창밖 바라보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의 뒷모습 / x_@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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