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광경이 어디 또 있을까요. 아빠 어깨에 얼굴을 기댄 채로 잠든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반려견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태어난지 며칠 안된 아기를 품에 안고 잠든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빠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이날 건강히 딸을 출산한 부부는 병원에서 퇴원한 뒤 아기를 집으로 데려왔다고 합니다. 아기를 반겨주는 이는 바로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이었죠.
태어나서 처음 아기를 본 반려견의 두 눈에는 온통 호기심으로 가득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반려견도 아기의 존재를 알아차린 모습이었습니다.
아침 활동 중에 가장 힘든 일은 바로 기상하는 것입니다. 아침마다 일어나는 일은 쉽지가 않은데요. 이는 강아지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여기 아침에 이제 막 일어난 탓에 두 눈이 퉁퉁 부어 있는
블로그에서 더보기방바닥에서 꿀잠을 자는 강아지위해 베개와 이불을 만들어준 스윗한 집사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웃기던지 ㅎㅎ 휴지로 이불을 만들어주고 수건으로 베개를 만들어줬네요
블로그에서 더보기그냥 벽에 대고 스트레칭을 했을뿐인데 그런 엄마를 보고 똑같이 따라하려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눈썰미가 좋은지 ㅎㅎ 혹시 울집 강아지가 천재는 아닐까요? 하는 의문이 생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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