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어디 또 있을까. 수족관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자신과 결혼해달라며 정식으로 프러포즈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잠시후 주변 분위기를 살피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고 미리 준비해놓은 프러포즈 반지를 내밀어 보였는데요.
그때 정말 생각지 못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들 커플 뒤로 벨루가가 떡하니 자리잡고 헤엄치며 프러포즈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고양이 안 키우는 사람들도 보기만 했을 뿐인데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고양이 일러스트 그림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고양이 일러스트 그림을 연재하는 것으로 고양이 집사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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