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행동분석/소통이불 덮고 '꿈나라 여행' 중인 아기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2일 전콘텐츠 3

낯선 보금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원래부터 지냈던 곳인 마냥 세상 편안하게 누워서 잠든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이불을 배에 덮고서는 세상 편안한 듯 깊게 쿨쿨 잠들었는데요. 여기 아기 고양이가 자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는 것.

사연은 이렇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집에 처음 입양된 날 편안히 누워서 자는 아기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죠.

이날 입양된지 첫날이었던 아기 고양이는 아무래도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피곤하고 힘들었는지 집사가 자기를 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잠들었는데요.

집사는 새 가족이 된 아기 고양이를 위해 전용 침대를 마련해줬습니다. 그리고 혼자라서 심심하고 외로울 아기 고양이 위해 돼지 인형을 옆에 살포시 내려놓았습니다.

반면 아기 고양이는 그저 깊게 잠들어서 집사가 자기를 위해 이불을 덮어준 사실도 모른 채 쿨쿨 잘 뿐이었는데요. 잠든 모습이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요.

다행히도 아기 고양이는 원래부터 생활했던 곳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가족들 품에서 잘 적응하며 현재는 잘 지내고 있는 중이라는 후문입니다.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아기 고양이. 역시 고양이의 매력은 끝이 없다는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01.눈앞에서 여친한테 프러포즈하는 남친 모습에 입 벌리고 빤히 보는 벨루가

세상에 이렇게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어디 또 있을까. 수족관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자신과 결혼해달라며 정식으로 프러포즈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잠시후 주변 분위기를 살피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블로그에서 더보기
02.너무 귀여워서 고양이 키우고 싶은 욕구 자극하는 고양이 일러스트 그림

고양이 안 키우는 사람들도 보기만 했을 뿐인데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고양이 일러스트 그림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고양이 일러스트 그림을 연재하는 것으로 고양이 집사는 물론

블로그에서 더보기
03.태어나서 처음 발톱 깎는 닥스훈트 강아지가 수의사를 바라보는 눈빛

누구에게나 다 처음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동물병원을 방문해 발톱을 깎게 된 닥스훈트 강아지가 있습니다. 수의사는 앙증 맞은 몸집을 가진 닥스훈트 강아지가 불안해 하지 않

블로그에서 더보기
#고양이